![]() |
![]() 진보당 양영수(47)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선거구)는 24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해마다 3000여t의 해양쓰레기가 바다에 축적되고 있다"며 "제주 환경을 위해 도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이날 "제주도의 해양쓰레기는 2016년 1만800t, 2017년 1만4062t, 2018년 1만2412t, 2019년 1만6112t이 수거되었고, 2019년도의 경우 처리비용만 61억원이 들었다"며 "수거량이 발생량을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면서 5t 트럭 600~700대 분량의 쓰레기가 제주도 연안에서 치우지도 못하고 쌓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양 예비후보는 "제주도는 매년 150여명의 바다지킴이를 채용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고 다양한 해양환경에 관련된 단체와 개인들이 노력하고 있으나 이제는 체계적인 관리와 노력이 집중되어야 한다"며 특히 "도내 발생 쓰레기는 도내에서 완벽하게 처리한다는 원칙이 관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자치도의원 아라동 선거구는 인구증가로 분구되면서 민주당에서 홍인숙 강경흠·고태순 예비후보 등 3명, 국민의힘에서 신창근·김태현·김대우 김명석 예비후보, 정의당 고은실 예비후보,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 등 9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