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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태순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아라동 초등학교 신설 추진"
"공청회·서명운동 등 차기 교육감에게 강력히 신설 요청할 것"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2. 04.24. 17:43:10
더불어민주당 고태순(65)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선거구)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아라동 지역구 인구수가 3만9000명을 넘어서고 있는 반면 초등학교는 2개교 밖에 없다"면서 "아라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공청회를 진행하겠다"고 공약했다.

고태순 예비후보는 이날 "아라초등학교 학생 수는 현재 1861명으로 유치원까지 포함하면 2000명에 육박한다"며 "지역 내 영평초등학교도 2014년 147명으로 존폐의 기로에 있었지만 지금은 562명으로 학생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지역구 교육의원, 도의원,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해 새롭게 선출되는 교육감에게 강력하게 초등학교 신설을 요청하겠다"며 "특히 초등학교 신설 관련 1만명 주민서명 운동을 벌이는 등 초등학교가 신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자치도의원 아라동 선거구는 인구증가로 분구되면서 민주당에서 홍인숙 강경흠·고태순 예비후보 등 3명, 국민의힘에서 신창근·김태현·김대우 김명석 예비후보, 정의당 고은실 예비후보,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 등 9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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