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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는 52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2일 서귀포중학교에서 제주유나이티드(Utd)의 구자철 선수와 서귀포중 축구부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 큰 호응을 얻었다고 24일 밝혔다. 600여명이 모인 이 날 캠페인에서는 기후변화를 일깨우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메시지로 시작해 구자철 선수의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수칙 제시에 이은 김태엽 서귀포시장의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당부 메시지가 이어졌다. 구자철 선수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음료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개인 텀블러 사용, ▷음식 남기지 않기 등 탄소중립 실천수칙을 제시했다. 제주문예재단 창립 21주년 기념식 ![]() 구암굴사 산불·우크라이나 지원 성금 ![]()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회장 이·취임식 ![]() 휴온인베스트먼트 이웃사랑 쌀 기탁 ![]()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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