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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박왕철(44)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는 25일 "제주도민들의 추가 배송비와 물류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박왕철 예비후보는 이날 "제주도민들은 물건 하나를 배송시킬 때 타 지역 대비 적게는 1500원에서 많게는 2만원까지 추가로 내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부당하게 추가 배송비를 내지 않도록 합리적인 기준을 만들겠다" 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민주당이 절대 다수인 제주도의회에서도 관련 내용을 여러 번 검토했지만 모두 후일이 두려워 보류시키기 바쁘다"고 꼬집으며 "결국 정부와 국회, 도의회가 서로 공을 떠넘기는 사이 도민들의 과도한 부담만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초 자료조사를 통해 표준 배송비를 결정하고 정부와 지자체가 도선료를 일부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국토부가 올해 수립하는 기본계획에 이 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석열 정부에도 제주의 배송비 문제를 지역 의제로 제시한 뒤 설득에 나서겠다"며 "이해당사자인 택배업계와도 소통을 강화해 나가는 등 '추가 배송료 제로'라는 도민 숙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제주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선거구는 국민의힘에서 김명범 예비후보와 박왕철 전제주도연청회장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언론인 출신인 한권 예비후보가 공천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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