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더불어민주당 한동수(38)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는 25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교통난 해결과 대중교통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 한동수 예비후보는 이날 "제주 등록 차량대수는 66만대를 돌파해 1세대당 차량 2.151대 보유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대중교통 이용 실적은 일 17.8만명 수준에서 정체된 상황"이라면서 ▷제주 구도심순환 트램 ▷트램과 연계한 버스노선 개편 ▷공공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연계를 통한 틈새 교통망 구축 ▷트램, 버스, 공공자전거 환승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한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의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중교통만으로 제주 곳곳을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주요 교통지는 트램 교통망을 구축하고, 주변부는 트램과 연계한 버스노선이 체계화 되어야 한다"고 했다. 버스노선이 부족한 곳에는 버스정류장까지 공공자전거 등을 활용해 다닐 수 있는 환경도 추가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공공자전거와 개인 이동형 장치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 이동형 장치 불법 주정차 처벌 강화, 자전거 주차공간 확대 등도 함께 공약했다. 제주자치도의원 이도2동을선거구는 민주당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강성민 의원과 한동수 제19대 국회 비서가 공천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김명만 전의원이 공천됐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