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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고태순(65)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는 26일 제주4·3유적지와 둘레길을 이용한 '4·3유적지 탐방길' 공약을 발표했다. 고태순 예비후보는 이날 "4·3사건 당시 오등동 죽성마을, 웃인다 마을 등 여러 마을이 토벌대에 의해 사라져버렸다"며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처음 재건한 곳이 알인다 마을로 현재 성터 등 유적지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탐방길 조성 추진 배경을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아라동 둘레길과 4·3유적지를 연계한 탐방길을 조성해 스탬프 설치 등으로 방문객들의 완주를 이끌겠다"면서 "이처럼 만들어진 새로운 코스를 제주도의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구 획정으로 분구된 아라동 갑선거구(아라1동·오등동)는 기존 예비후보중 더불어민주당에서 고태순 의원과 정치신인인 홍인숙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제주시회장의 경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김대우 아라동주민자치위원과 김명석 전제주4·3희생자유족회 사무국장,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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