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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홍인숙(50)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는 27일 '생활정치 공약 8호'로 체육학박사인 자신의 경력을 살린 '제주시민건강체력장' 추진을 제시했다. 홍인숙 예비후보는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제주도민 비만율이 35%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황"이라며 "이는 도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은 있으나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는 '건강 체력의 장'이 부족해 도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홍 예비후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일상에서 슬기롭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전 학교에서 실시했던 '체력장'에서 착안해 제주도민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동기 부여를 줄 수 있는 도민건강 축제인 '제주시민건강체력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체육학 전문가로서 제주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공약을 발표하고 실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선거구 획정으로 분구된 아라동 갑 선거구(아라1동·오등동)는 기존 예비후보 중 더불어민주당에서 고태순 의원과 정치 신인인 홍인숙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제주시회장, 국민의힘은 김대우 아라동주민자치위원과 김명석 전제주4·3희생자유족회 사무국장의 경선이 확정됐다. 진보당에선 양영수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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