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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양영수(47)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는 2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농어업인을 위한 해상물류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양영수 예비후보는 "제주의 농산물은 지리적 특성상 서울을 비롯한 육지부로 출하를 하고 있으며 출하 물량의 90% 이상을 해상으로 운송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매년 농산물 해상물류비만 연간 1000억원 가까이 소요되고 있고 이는 제주 농산물의 경쟁력 약화와 농가부담의 가중으로 농가 경영에 큰 어려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또한 농어업인뿐 아니라 제주도민들도 '도서지역 특수배송비'라는 명목으로 근거 없이 과다한 도선료를 내고 있고 재벌 택배사들의 배만 불리고 있다"면서 "앞으로 표준도선료 조례 제정으로 도민들을 위한 택배비 인하와 함께 농어업인을 위한 해상물류비 지원 역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선거구 획정으로 분구된 아라동 갑 선거구(아라1동·오등동)는 기존 예비후보 중 더불어민주당에서 고태순 의원과 정치 신인인 홍인숙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제주시회장, 국민의힘은 김대우 아라동주민자치위원과 김명석 전제주4·3희생자유족회 사무국장의 경선이 확정됐다. 진보당에선 양영수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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