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최근 디아넥스호텔에서 행복얼라인스, 일룸, SK렌터카,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 80명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업은 사업비를 지원하고, 오름지역자활센터는 도시락 제조·배달 업무를 수행한다. 시는 지역 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사업 종료 후에도 대상자의 결식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서귀포시 아동 2만8572명 가운데 2096명(7.3%)이 아동급식카드와 도시락 형태로 아동급식을 지원 받게 된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 나눔리더 가입 나눔리더는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으며, 좌 의장은 이번 가입으로 제주 105번째 나눔리더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신보 금융상담센터 협력기관협약 재단은 금융상담 결과 사안별 전문가들의 자문과 컨설팅에 나설 계획이다. 산남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대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제주도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경영성과와 사회환원사업, 자산 육성 등 전반적인 항목을 엄격히 평가해 분야별 우수실적을 달성한 금고를 선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노형119센터 불법 주.정차 단속 연동119센터 사찰 화재예방 컨설팅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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