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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편안한 동네 공원 조성"
일도체육공원·그린배드민턴장 정비 계획 등 제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2. 05.02. 13:28:23
더불어민주당 강민숙(60)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일도2동 갑 선거구)는 2일 '일 잘하는 민숙이의 약속' 공약으로 "언제나 쾌적하고 편안한 동네 공원"을 제시했다.

강민숙 예비후보는 이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일도2동 주민들의 쉼터이자 동네 허파인 신산공원을 가꾸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배드민턴장 바닥 정비, 낡고 오래된 화장실 개·보수, 신산공원에 설치된 각종 노후 체육시설 교체 등을 추진한 성과를 알렸다. 또한 동네 곳곳에 조성된 어린이공원 지속 정비, 어르신들이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공간 조성 등에서도 나섰다고 했다.

강 예비후보는 "신산공원과 어린이공원 관리 경험을 살려 일도우성아파트·일도수선화아파트 맞은편 일도체육공원과 그린배드민턴장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며 "또한 아직 정비되지 않은 어린이공원에 대한 관리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일도2동에는 신산공원과 일도체육공원 등 중·대형 공원이 조성돼 있고, 동네 곳곳마다 어린이공원도 만들어져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조성 목적이 퇴색된다"며 "일도2동 동민 누구나 편리하고 쾌적하게 동네 공원을 이용하고 특히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뛰어다닐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구 획정으로 통·폐합된 제주시 일도2동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을지역구인 김희현 의원이 불출마하면서 갑선거구인 강민숙·박호형 두 현역 의원간의 경선이 진행되며 여기에 당초 을 선거구인 정의당 박건도 예비후보가 본선에 가세했다. 국민의힘은 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자가 없는 상태다.

어린이공원 정비 전후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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