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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덕홍(61)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조천읍 선거구)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농촌의 성패는 청년 농업인 육성에 달려 있다"면서 "앞으로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고령화 문제해결로 농촌이 활력을 되찾고 농업인 소득이 담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와 협력을 통해 농업사관학교를 만들어 교육과 인증은 물론 도 공유지를 활용한 영농 경험을 쌓도록 돕고 거기서 나온 농산물을 로컬푸드 매장에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도농복합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청년 농업인들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 ▷공공 급식과 연계해 청년 농업인들의 농산물을 일정 비율 구매하는 지원책 도입 ▷로컬푸드와 연계해 청년 농업인들이 생산한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보 방안 ▷외부 도시민들과 접점을 마련할 수 있는 거점 확보 대책 ▷청년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는 테스트베드 형태의 공유 개념 하우스 임대 방식 등 인큐베이팅 체계 구축 ▷청년 농업인들의 임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유휴지의 농지은행 등록 활성화 교육과 홍보 방안 마련 등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2018년 제정된 '제주특별자치도 청년농업인 육성 조례'를 '제주특별자치도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로 전면 개정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모하고 지역농업과 농촌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조천읍선거구는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와 전 조천읍장 출신인 국민의힘 김덕홍 예비후보의 공천이 확정돼 2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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