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제주방송 공대인 대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장학금 61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도내 소외아동 610명에게 어린이날 용돈으로 전달됐다. 공대인 대표는 "아버지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제주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 한다"고 말했다. “따뜻한 제주사회 만드는 데 힘 보태겠다” 이 쌀은 현 차장이 지난 4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면서 서귀포경찰서로부터 받은 포상금(50만원)으로 구입해 마련됐다. 풍천초총동문회 모교에 발전기금 기탁 노인회자원봉사단 환경정비활동 전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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