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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달 6월, 일상 속 제주 탄소 배출 줄이기 도전을
'작은 것이 아름답다' 탄소다이어트 시민 챌린저 모집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2. 05.09. 09:18:04
제주 환경단체 '작은 것이 아름답다'(대표 이경아)가 환경의 달인 6월 한 달 동안 펼치는 '탄소다이어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2021년 일회용 플라스틱 없이 한 달 살기 챌린지를 시작으로 온라인을 통한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에도 기상이변 속에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참여 욕구와 필요성을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챌린지를 추진한다.

도전 내용은 탄소 배출의 상대적 크기를 고려한 과제로 정해졌다. 채식하기(잔반 남기지 않기)(별점 ★★★), 대중교통 이용하기(자동차,비행기 타지 않기)(★★★), 샤워 시간 3분의 1 줄이기(★), 일회용품(컵, 빨대, 비닐봉지, 물티슈, 생수, 용기) 사용하지 않기(★), 스마트폰앱 이용 2.5시간 이내로 줄이기(★), 새 옷이나 새 전자제품 사지 않기(★)로 각자 도전하고 싶은 과제를 선택해 1단계(별 5개)에서 6단계(별10개)까지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최선의 레벨을 정해 참여할 수 있다.

각자의 도전 과제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페이지 '지구별약수터' 다이어리)에 일일 실천 내용을 댓글로 기록하는 방식으로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챌린저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10월 진행 예정인 우도 플로깅 여행 시 숙식권(10명), 친환경 소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http://bit.ly/3vQL24y)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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