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행정
김덕홍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조천 치유농업 육성"
자연생태 등 치유농업 최적 입지 활용 새로운 소득원 창출 공약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2. 05.09. 09:30:47
국민의힘 김덕홍(61)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조천읍 선거구)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치유농업 육성 계획을 제시했다.

김덕홍 예비후보는 이날 "최근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증진과 회복을 돕는 서비스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잡으며 주목받고 있는 치유농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 "2020년 3월에 치유농업 관련 법률이 제정, 시행된 이후 제주에서는 농업기술원에서 치유생활 원예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나 농업· 농촌을 대상으로한 직접적인 사업이 없다"며 "조천읍에 치유농장, 치유마을, 치유농업지도사 육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조천읍은 공항만과의 접근성이 좋고 자연생태 등 치유농업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치유농업이 도입될 경우 농업·농촌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농촌 지역에 치유농업이 정착되면 1차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주자치도의원 조천읍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인 현길호 예비후보, 국민의힘은 전 조천읍장 출신인 김덕홍 예비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