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 이하 고당센터)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혈압인지도를 알아보기 위해 제주시 민속 오일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당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주도민들의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정상 혈압 및 고혈압 관리 목표혈압 수치의 인지율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고당센터는 제주시 제주보건소(도남동)에 위치해 있으며 센터에서는 누구나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림읍 주민자치위 악취민원 현장 방문 제주자연사랑산악회 환경정화 활동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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