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한재진)는 지난 20일 애서원(원장 임애덕)에서 '2022년 지역 상생의 날'을 맞아 성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지역 상생의 날은 MG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창립기념일(5월 25일)을 맞아 지역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을 독려하고자 마련한 행사로, 이날 기탁된 성금은 애서원을 통해 지역사회 다문화 여성 복지여건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 등 표창식 모범청소년은 남광초 김지환, 제주동여중 조정화, 한림여중 진선주, 애월고 송나래, 제주제일고 임형선, 제주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신정현 청소년이 선정됐다.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수상자는 제주시중장기청소년쉼터 보호상담원 고종철, 제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상담사 박수진, 제주YWCA 초등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지도사 오현주씨 등이다. 제주적십자 자선 만보 걷기대회 개최 남원농협 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 대회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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