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미래전문농업경영인양성교육사업단(단장 김동순 교수, 이하 교육사업단)은 대학 내에 구축 운영중인 '스마트팜 창업 인큐베이팅 교육 실습장' 시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ICT 기반 첨단실습시설과 우수한 실용기술, 교육환경을 인정받아 첨단기술 공동실습장으로 지정됐다고 4일 밝혔다. 제주대는 전국 공모에 참여해 4차례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선정됐다. 앞서 지난달 25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선 '현장실습교육장 및 첨단기술 공동실습장 지정서와 현판 수여식'이 있었다. 제주생명의숲-천성문화포럼 업무협약 양산시 10여 개 환경문화단체 연합으로 구성된 천성문화포럼은 올해 '천성산천가지 이야기' 책자를 발간하는 등 환경문화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느영나영·제주유나이티드FC 환경인형극 '지구가 아프대요' 공연은 최근에 대두되고 있는 탄소중립과 관련 인형극을 통해 영·유아, 아동들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관련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중문동연합청년회 동민단합대회 개최 한국부인회제주지부 에너지절약 캠페인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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