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은 세계환경의날(6월 5일)을 맞아 지난 2일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하얏트 제주그린팀 소속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제주시 연동 소재 흘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그랜드하얏트 제주그린팀은 하얏트그룹의 지속 가능한 환경 목표에 발맞춰 올해 3월 출범했는데 2030년까지 기후변화 대응 등을 목표로 세부 행동 항목을 세워 단계적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4월 제주개발공사와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에 무색 페트병 분리배출 공간을 마련해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주본부 용천수바이클린 용천수바이클린에 앞서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주최하는 해안쓰레기 정화활동 캠페인 '제주줍깅'에 참여해 김녕성세기해변의 해안쓰레기 수거도 실시했다. 제주대 3단계 산학연 선도대학 사업 선정 제주대는 1차년도(2022년) 호남제주권 수요맞춤성장형 사업단 중 최우수 평가를 받아 최대 사업비 42억 5000만원을 수주했으며,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최대 6년간 사업비 255억원을 확보했다. 제주지방병무청 호국원 묘역정화 봉사 안덕면연합청년회 방충망정비사업 실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