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3.0) 육성사업단(단장 강태영)은 지난 22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캡스톤디자인 결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청년, 새로운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바이오융합,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관광 분야의 134개 팀 프로젝트 중 해안에 버려지는 제주 뿔소라 껍질을 이용한 오호에센스 개발이라는 내용으로 '패각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K.A.H 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꽉잡읍서 팀, scent 팀, 에이조 팀, 우수상은 Question 팀, 0307 팀, D012 팀, 가보좌 팀이 각각 수상했다. 중문농협 고향주부모임 이웃사랑 성금 광덕상사 취약계층에 열무비빔면 기탁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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