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대표이사 김건일)가 제주도민들에게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 네 가지(이프랜드, 제페토, 젭, 모임)를 다가설 수 있게 마중물 역할을 했다.

*당일 계획된 다섯 가지 메타버스 플랫폼은 참가자들을 고려해 네 가지로 축소 교육 진행

지난 7월 8일 한라일보 대회의실에서 5시간 동안 국내 대표 미래 기관인 국제미래 학회와 한라일보, 대한민국 인공지능 메타버스 포럼이 ‘스마트폰으로 하는 5가지 메타버스 실전 과정’을 교육하는 과정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과정은 사전 선착순 45명으로 공지 한 시간 만에 마감됐으며 당일 교육생들은 최고령 82세부터 20대 참가자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