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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세 자릿수 유지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2. 09.09. 11:38:20
[한라일보]추석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의 발길이 제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세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루 도내에서는 67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32만7628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간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694명이 발생했다. 이는 전주 대비 3204명이 감소한 수치다.

현재 도내에서는 4089명이 격리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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