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새벽 시간 보행자 교통사고로 1명 중상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
입력 : 2022. 12.15. 13:47:45
[한라일보] 새벽 시간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15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5분쯤 제주시 노형동 남녕고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40대 운전자 A 씨가 몰던 차량에 30대 B 씨가 치였다.

이 사고로 B 씨가 안면부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 씨는 음주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