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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 안전 평가에서 제주도의 범죄·생활 안전 수준이 최하등급으로 분류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나타낸 2021년 지역안전지수를 15일 발표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각 지역별 사망자와 피해자 수, 안전 장비 설치 수준, 관련 인력을 종합적으로 따져 1~5등급까지 구분한 것으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 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1등급이 가장 안전도가 높고 5등급은 가장 낮다. 이번 평가에서 제주는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또 교통사고와 화재, 자살 분야에서 제주가 2등급으로 분류돼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범죄와 생활 안전 분야에서 제주는 가장 낮은 5등급으로 분류되는 오명을 남겼다. 행안부는 이번 지역안전지수 결과를 바탕으로 전년보다 개선도가 높은 지역은 3%, 개선이 필요한 지역은 2%의 소방안전교부세를 지원해 안전수준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여 안전지수 지표의 대표성을 개선하고 지수 공표 후 자치단체 주도의 개선사업으로 연계되도록 안전진단과 컨설팅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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