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올해 80억원을 투입해 8개 지구 14개소에 대한 농업생산기반시설 (밭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밭 기반사업 대상지 선정과 기본조사 등을 시작으로 세부설계를 마치고 오는 3월부터 본격 사업에 착수한다. 대상지는 보성3지구, 신도4지구, 영락5지구, 동일5지구, 신풍4지구, 가시4지구, 표선3지구, 회수3지구로 시는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영농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배수로 시설, 농업용 관로, 우수저류지 등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농가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영농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밭작물에 대한 생산성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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