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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저소득 가구에 난방 지원… 9월 27일까지 모집
벽체 단열 공사·노후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3. 07.25. 10:25:16
[한라일보]제주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주거 환경이 열악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열 손실 등을 막기 위한 주택 벽체(천장) 단열 공사, 창호 교체, 보일러 바닥 배관, 노후 보일러 교체 등 가구당 최대 33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총 200가구를 지원할 계획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만이 아니라 일반 저소득 가구 중에서 지자체장이 추천하는 복지 사각지대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주거급여법상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임대주택이나 무허가 주택 거주 가구, 최근 2년 이내 해당 사업에서 120만 원을 초과해 지원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 27일까지 제주시 일자리에너지과(728-2154)나 읍·면·동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앞서 지난해에는 동일 사업으로 98가구에 1억 53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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