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주목e뉴스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11월 3일 제주뉴스
해녀수당 내년 20만원 인상, 주말 제주지방 많은 비 外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3. 11.03. 17:13:04
■ 제주자치도 7조2104억 원 규모 예산 편성

제주자치도가 올해보다 1465억원이 증가한 7조2104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하고 제주자치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도 내년 살림살이 규모 7조2104억 원.. 1465억 ↑

■ 재정난에도 해녀은퇴수당 등 줄줄이 인상

지방교부세 등이 대폭 줄어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도 제주자치도는 해녀은퇴수당은 20만원 인상하고 보훈수당과 참전수당 등을 1~3만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기사 보기] 재정 어렵다면서도 내년 각종 수당 줄줄이 인상

■ 서귀포시 22번째 변호사 채용 공고

서귀포시가 행정심판과 각종 소송 등을 담당할 변호사를 채용하기 위해 22번째 공고를 냈습니다. [기사 보기] 서귀포시 22번째 변호사 채용 공고… 이번엔 뽑나

■ 훔친 차로 경찰 추격전 벌인 촉법소년 또 절도

지난 9월 추석 연휴기간 훔친 차를 운전하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던 10대 촉법소년이 또다시 절도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기사 보기] 훔친 차로 경찰 추격전 벌인 촉법소년 또다시 절도행각

■ 가을 가뭄 제주지방 주말 동안 강풍 동반 많은 비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가뭄 초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3일 밤부터 6일 오전까지 제주지방에 강풍을 동반해 최고 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지방 주말동안 강풍 동반 많은 비.. 항공편 차질 예상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