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고객 최우선 법률 상담·봉사 최선” ![]() 고택영 법무사는 "앞으로도 고객의 시각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친절한 법률 상담과 변함없는 법률 봉사의 주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고향 안덕면 지역에 대한 법률 봉사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755-7776.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