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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무료 영화 상영... 지브리 애니메이션 4편 등 다채
이달 '겨울방학 특집'으로 시작해 9월까지 풍성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24. 01.10. 14:34:09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올해 '시민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 사업으로 1월 '겨울방학 특집 1탄=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 주간을 운영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제공

[한라일보]서귀포 시민의 문화예술 체험 확대를 위한 무료 영화 상영 사업이 진행된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이달 '겨울방학 특집 1탄'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다채로운 영화를 선보인다. 온라인 OTT 플랫폼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친구 및 가족과 오프라인에서 함께하며 추억을 쌓는 소중함을 선물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첫 번째 순서로 진행되는 '겨울방학 특집 1탄'은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 주간'으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4편(▷16일 이웃집 토토로(한국어 더빙) ▷17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한글 자막) ▷18일 벼랑위의 포뇨(한국어 더빙) ▷19일 하울의 움직이는 성(한글 자막))이 무료 상영된다.

4편 모두 모두 전체관람가로 관람을 원하는 작품 상영일 오전 10시 이전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겨울방학이 이어지는 2월에도 특집(2탄, 디즈니-픽사 주간)으로 꾸려진다. 이어 3월엔 '라라랜드', 4월엔 '원스', 5월엔 '맘마미아', 6월엔 '스쿨 오브 락', 7월엔 '여름방학 특집, 토이스토리', 8월엔 '스타 이스 본', 9월엔 '비긴 어게인'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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