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시는 해양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생존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생존 수영교실은 어린이와 성인 등 각각 50명씩 1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민체육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 진행된다. 수영 교실 참여 희망자는 입장료만 내면 된다. 별도의 수강료는 받지 않는다. 한편 제주시는 수영 외에도 에어로빅과 요가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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