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달 30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2024년 반려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열어 약 2000여 명의 시민에게 선착순으로 유실수(자두나무, 석류), 실내식물(블루엔젤, 올리브), 허브류(레몬밤, 라벤더) 등 6000여 본의 수종을 배부했다. 서귀포시 5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총 6000여 본의 나무를 나눠 주는 행사를 가졌다. 안덕농협 조합원 좌담회·운영의 공개 또한 조합원 문화공연 제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방앗돌 굴리는 노래' 전수자인 김영남 선생과 강명언 선생(제주도문화원 연합회장)의 공연이 진행됐다. 서귀포시 민관 복지네트워크 회의 대한적십자사 4·3위령재단 참배 동홍동재향군인회여성회 경로식당 봉사 제주중부·서천안 라이온스클럽 환경 정비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