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선발하는 '이달의 새농민상(像)' 5월 수상자로 고채은·박영자 부부가 선정됐다. 제주시농협 조합원인 이들 부부는 1985년 농업을 시작한 영농경력 38년차 농업인으로서, 현재 제주시 용강동에서 감귤·키위를 재배하고 있는 선도농가이다. 특히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2022년 우수생산자조직 연도대상 수상에 기여했으며, 제주시농협 키위 공동출하회 감사로서 제주키위 산업 확대에 힘쓰고 있다. 서귀포시 가정의 달 이색 직원 조회 서귀포시 가정의 달 이색 직원 조회 이날 직원 조회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신혼 5개월 차인 공무원 부부의 사회로 시청 직장어린이집 원아들의 특별 공연이 펼쳐졌고 시정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경농협여성농업인센터 실버스쿨 개강 실버스쿨은 관내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건강체조, 노래교실, 상속·증여를 위한 세무교육,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제주 농산물 판매 확대 위한 워크숍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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