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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5월 3일 제주뉴스
수소트램 예산 또 추경 편성 논란, 제주지방 5일 많은 비 外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4. 05.03. 17:35:05
■ 제주자치도 4555억원 늘어난 첫 추경 편성

제주자치도가 민생경제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본 예산보다 4555억원 늘어난 7조6659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하고 제주자치도의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도 '4555억↑' 첫 추경 편성..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착공

■ 수소트램 타당성 용역 예산 다시 추경 편성 논란

제주자치도가 올해 본예산 심의에서 삭감된 수소트램 예비 타당성 조사 예산 7억원을 추경 예산에 반영해 의회 심의 과정에서 반발이 예상됩니다. [기사 보기] '삭감' 수소트램 타당성 용역 예산 다시 추경 편성 '논란'

■ 제주 벌마늘 피해 농업재해 인정.. 10일까지 피해 접수

이상기후 등으로 발생한 제주지역 벌마늘 피해가 농업재해로 인정돼 10일까지 접수를 거쳐 대파비와 농약대 등이 지원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산 마늘 2차 생장 벌마늘 피해 '농업재해' 인정

■ 오름 불놓기 취소로 비판 쏟아진 들불축제가 유망축제로

제주자치도가 지난해 축제 개막일에 오름 불놓기를 취소한 후 비판이 쏟아진 들불축제를 올해 유망축제로 선정해 비상식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작년 비판 쏟아진 들불축제가 유망축제? "넌센스"

■ 제주지방 어린이날 많은 비.. 최고 150㎜

5월 첫 주말 제주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어린이날인 5일부터 6일 사이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15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지방 내일까지 맑다가 5일 많은 비.. 최고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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