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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동서 40대 벌초 중 부상
김채현 기자 hakch@ihalla.com
입력 : 2024. 09.03. 10:10:21
[한라일보] 제주에서 벌초를 하던 40대가 다리에 부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3시52분쯤 제주시 해안동에서 40대 남상 A씨가 벌초작업을 하다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예초기를 사용하던 중 사고를 당했으며, 다리쪽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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