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탐스럽게 영글어 가는 수세미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24. 09.06. 05:00:00
한낮은 무더워도 아침저녁으론 선선한 기운이 느껴진 4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민속마을 초가 마당에 수세미가 알차게 열매를 맺어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