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토
"빗물 머금은 풀 맛 최고"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입력 : 2024. 09.23. 04:00:00
[한라일보] 일 년 중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인 22일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방목지에서 말들이 가을비를 맞으며 풀을 뜯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