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 천아계곡에서 등산객 낙상사고가 발생했다. 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4분쯤 제주시 해안동 천아계곡 동측 약 1㎞에서 트래킹을 하던 50대 관광객 A씨가 2m 높이에서 떨어졌다는 신고를 소방당국이 접수했다. <사진> 이 사고로 A씨는 고관절에 통증을 호소해 소방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