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11일 제주시 한경면 용당리 해안 습지에 겨울 진객인 고니(멸종위기 야생동물 Ⅱ급으로 국가적색목록에 취약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천연기념물 201호) 한 마리가 찾아와 휴식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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