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주식회사 카카오의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후원으로 제주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이삼사오팀'(팀장 김성관)은 지난 20일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 관계자(동장 한재영)와 클린하우스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삼사오팀은 간담회 후에 종사자들에게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전하는 손편지와 겨울물품 등을 전달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 사랑의 김치 나눔 전달된 김치는 복지기관 어르신들과 도내 장애인 가정에 배분된다. 범방위 서귀포지구 장애인 생활시설 봉사 이날 봉사에는 제주지방검찰청 장정훈 사건과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서귀포지구 최영 지구총무, 안정민 위원 등 10명의 위원들이 참여했다. 국향봉사단 초록우산에 아동장학금 전달 국향봉사단은 국내여향안내사협회원 중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동창생들로 이루어졌다. 오미선 회장은 "도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제주시·조천중 탄소중립 나무 심기 행사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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