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26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린 개막식과 함께 83일간의 항해를 시작한 제4회 제주비엔날레 '아파기(阿波伎) 표류기: 물과 바람과 별의 길'은 내년 2월 16일까지 도립미술관을 비롯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공공수장고, 제주아트플랫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국제컨벤션터 등 5곳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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