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는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가 26일 개막해 83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14개국 87명의 작가가 참여한 본 전시 '아파기 표류기:물과 바람과 별의 길'은 내년 2월 16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등 5곳에서 펼쳐진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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