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 제4대 회장에 고영찬(51, 사진) 현 회장이 연임됐다. 제주자치도보디빌딩협회는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고영찬 회장을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고 회장은 IFBB(세계보디빌딩연맹)아카데미 한국지부장을 맞고 있으며 지난 7월 IFBB 피트니스챌린지 국제심판 자격을 취득, 국내에서 처음으로 IBFF아마추어, IBFF엘리트프로 등 3종 국제심판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고 회장은 제주자치도보디빌딩협회 임원들 대부분이 피트니스 챌린지 국제심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피트니스 챌리지 국내 활성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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