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교회 부설 한림어린이집(원장 김경희)은 지난달 30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에 원내에서 진행된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6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원아, 교사, 학부모가 함께 아나바다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금액으로 도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학습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희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며 재밌어하고, 주위의 친구들을 도울 수 있다는 말에 너무 기뻐했다"며 "원아들이 따뜻한 마음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원도심입주작가협의회 물품 기탁 이번 물품은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제주시내 어려운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됐다. 제주시 용담1동 신임 통장 임명장 수여 정방동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외도동 신년맞이 도근천 환경정화 활동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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