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14일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해안가에서 가마우지 한마리가 사냥해 잡은 광어를 먹으려는 순간 옆에 있던 가마우지들이 빼앗으려 달려들고 있다. 강희만기자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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