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3대 제주특별자치도 탁구협회장에 강창성(65,사진) 기성건설(주)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탁구협회는 지난 13일 실시한 회장 선거에서 단독 입후보한 강창성 대표이사가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강창성 당선인은 지난 2년간 제주시탁구협회를 이끌었고 탁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보람할렐루야탁구단 강동훈 지도자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강창성 당선인은 "임기동안 탁구인들의 소통과 화합, 행정의 체계화, 엘리트 선수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협회 재정 안정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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