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22대 제주특별자치도 체조협회장에 김기성(74, 사진) (주)화신교통 대표이사가 당선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체조협회는 지난 13일 열린 회장선거에서 김기성 후보가 현 회장인 강창용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고 15일 밝혔다. 김기성 당선인은 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회 회장, 제주상의 운수위원장, 제주시 주민자치위원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기성 당선인은 재임기간 각 지역 커뮤니티센터나 공공시설에 무료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생활체조 지도자 양성과 함께 어린 선수들을 위한 기계체조 기초훈련 프로그램 운영과 유망 엘리트선수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