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우성종합유통(대표 김명찬)은 지난 15일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경)와 협력하여 서귀포시의 홀로사는 어르신 120여 명에게 따뜻한 갈비 식사를 제공했다. 우성종합유통은 매년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증진을 위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포교사단제주지역단 급식 봉사활동 전개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은 현재 매주 월·수·금요일 주 3회 운영 중이며, 2025년도에는 제주도 내 90여 개 자생단체와 협력해 점심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림읍지역사회보장협 정례회의 개최 또 위원 25명이 참여해 지역내 소외계층 29세대에 밑반찬 등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펼쳤다. 표선면 노인일자리 발대식·안전교육 교육은 근무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대처방법, 예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직업계고 졸업생 2명 KIS 기술직 합격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한국국제학교(KIS)에 기술직 분야 도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2명이 채용됐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KIS와 고졸 일자리 창출·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항을 협약했다. 도교육청은 "이는 지역사회의 고졸 일자리 창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처 발굴과 직무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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