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대중종치조직을 표방한 더민주제주혁신회의가 오는 19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우영 국회의원이 시국강연하고 허태정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상임 공동대표 등이 참석한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김민석 최고위원, 강선우 국회의원 등이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강성민 상임대표. 강성민 상임대표는 "더민주제주혁신회의 출범식 개최는 내란종식, 헌법수호, 민주회복에 대한 염원을 담아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 할 경우 조기대선이 치러지는 만큼 이를 대비해 제주지역 내에서 대오정비를 하는 자리도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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