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2025 한라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지난 16일 한라일보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와 시조, 단편소설 3개 부문에서 모두 939편의 작품이 모인 올해 신춘문예에선 장주호 '고등어 가족'(시 가작), 박숙경 '뜨개질하는 여자'(시조), 김영진 '소금의 집' (단편소설)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장주호 시인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박숙경 시조시인과 김영진 소설가에는 각각 200만원,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전달됐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