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자연 어우러진 브랜드 조성” 박현모 대표건축사는 "제주는 지역성을 매개로 한 세계적 건축이 나올 수 있는 충분한 장소"라며 "건축과 자연이 어우러진 제주만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25-1107.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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