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20일 오전 8시 56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해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됐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당시 해안가를 청소 중이던 시민이 '사체가 떠 있다'며 신고했다. 해경에 따르면 변사체는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인데, 키가 180㎝ 정도로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해경은 변사체에 대한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